십자말어휘 6회
상태바
십자말어휘 6회
  • 열린순창
  • 승인 2018.10.04 15: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가로 풀이
1. 명사. 토지 따위를 경계를 지어 가름. 또는 그런 구역. “○○을 짓다.”
3. 명사. ①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 ②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그 방면엔 ○○○이다.”
5. 명사. 한 오리 실도 엉키지 아니함이란 뜻으로, 질서가 정연하여 조금도 흐트러지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구령에 맞추어 학생들은 ○○○○하게 움직였다.”
8. 명사. 어설프고 빠름. 또는 그런 태도. “사건을 ○○으로 처리하다.”   
 9. 형용사. 가엾고 불쌍하여 마음이 슬프다. “○○○○ 울다.”
12. 명사. 어떤 성질이나 뜻 따위를 속에 품음. “그의 말은 중요한 의미를 ○○하고 있다.”
14. 명사. ①마루 아래 같은 데에 놓아서 디디고 오르내릴 수 있게 한 돌.  ②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바탕이 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국의 관계 개선에 ○○○을 마련하다.”
15. 동사. 물을 건너 찾아다닌다는 뜻으로, 많은 책을 널리 읽거나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경험하다.   “유, 불, 선에 서학까지 두루 ○○○○ 이 땅에 동학이 필요하다는 사명감 때문에 천도를 열었다는 것이다.”<유현종, 들불>
■ 세로 풀이
2. 형용사의 어근. ①모두가 한결같아서 변함이 없다. ②줄을 친 듯 가지런하다.
3. 명사. 도덕, 질서, 규범 따위가 어지러움. “풍기 ○○.”
4. 명사. 서로 마음이 통하여 같이 모인 동아리. “너 알고 보니 그놈들과 ○○○이로구나.”
6. 형용사. 공적(公的)이 아닌 개인적인 범위나 관계의 성질이 있다. “○○○○ 부탁.”
7. 명사. 소중한 시간, 돈, 공간 따위를 아깝게 여기지 아니하고 선뜻 내어 줌. “정부는 복지 문제에 많은 예산을 ○○할 것이다.”
8. 명사. (주로 ‘-에’ 꼴로 쓰여) 갑작스러운 판국.   “어디서 날아오는지 방향조차 분간 못할 만큼 일제히 퍼붓는 집중 사격에 아군의 상당수가 ○○에 희생당했다.”<김인배, 방울뱀>
10. 형용사. ①칼이나 송곳 따위의 끝이나 날이 날카롭지 못하다. ②느끼고 깨닫는 힘이나 표현하는 힘이 부족하고 둔하다. ③세련된 맛이 없고 투박하다.
11. 형용사의 어근. ①꺼리거나 어려워하는 마음이 조금도 없이 올차고 다부지다. “그는 어리지만 ○○하고 야무졌다.”   ②윗사람에게 대하는 것이 버릇이 없고 주제넘다.
13. 명사. 상대편을 자기편으로 감싸 끌어들임. “적에게 ○○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금과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식 4월 21일 개최
  • [순창 농부]농사짓고 요리하는 이경아 농부
  • 우영자-피터 오-풍산초 학생들 이색 미술 수업
  • “이러다 실내수영장 예약 운영 될라”
  • [열린순창 보도 후]'6시 내고향', '아침마당' 출연
  • 재경순창군향우회 총무단 정기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