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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18.12.13 목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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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순창, 한글문화연대 선정 ‘우리말 사랑꾼’
‘아 다르고 어 다른 우리말’ 연재 우리말 사랑 실천 한글 배우는 어르신과 결혼 이민 여성 이야기 실어
2018년 10월 11일 (목) 양완욱 (재경순창군청년회장) -

 
   
 ▲박상배 재경순창군향우회 고문과 양완욱 재경순창군청년회장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572돌 한글날을 맞아 2018년 우리말 사랑꾼으로 ▲주간신문 열린순창 ▲부산교통공사 건설계획처 김상철 팀장 ▲동티모르 국립대에서 한국어와 한글을 보급하는 최창원ㆍ최현주 부부를 뽑았다.
한글문화연대는 “전북 순창에서 발간하는 주간신문 열린순창은 2016년 1월부터 2주마다 ‘아 다르고 어 다른 우리말’을 연재하며 우리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글날에만 부랴부랴 찾는 ‘우리말과 한글 사랑’ 기사가 아니라, 한 달에 한 번꼴로 한글 배우는 어르신들과 결혼 이민 여성에 관한 이야기를 신문에 묵묵히 담아내고 있는 정신을 높이 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열린순창>과 함께 우리말 사랑꾼에 선정된 부산교통공사 건설계획처 김상철 팀장은 불필요한 외국어나 어려운 한자어로 된 일본식 철도 용어를 국민 누구나 알기 쉬운 말로 바꾸는 데 큰 공을 세웠고, 동티모르 국립대학교 한국학센터 최창원 교수와 그의 아내 최현주 씨는 5년 전부터 자비로 한국학센터를 개설해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한국어와 한글 세계화에 노력하고 있다.
한글문화연대는 한글날 기념식에 앞서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한글 사랑해 시민 꽃 바치기’ 행사를 거행했다.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 한글 단체 대표, 국어사랑 시민 등 100여 명 참석해 ‘세종께 꽃 바치기’ 행사와 서울시 행정용어 투표를 실시했다. <열린순창>에서는 <열린순창>을 ‘우리말 사랑꾼’ 후보로 추천해준 박상배 재경순창군향우회 고문(복흥출신), 양완욱 재경순창군청년회장(동계출신, <열린순창>재경자문위원)이 참석해 ‘세종께 꽃 바치기’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글문화연대는 2006년부터 매년 우리말 사랑꾼과 해침꾼을 뽑아오다가 작년부터 사랑꾼만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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