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센터, 주민 건강쉼터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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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센터, 주민 건강쉼터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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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0.1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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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운영하는 건강증진센터가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주민들의 건강 소통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9월말 기준 5만864명이 건강증진센터를 이용했으며,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스스로 자조모임을 결성해 친목도 다지고 있다. 또한 건강생활실천 홍보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주민과 공공기관이 힘을 합쳐 지역사회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이처럼 건강증진센터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트레드밀, 근력운동기구 등 62종의 다양한 헬스기구를 갖추고 다양한 연령층이 폭넓게 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평일에는 새벽 5시 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 토요일에는 새벽 5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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