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대회에서 “전국 최초로 고추장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고, “농협에서 육성하는 팜스테이 마을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경관을 유지함과 동시에 치유가 있는 전통발효식품 종합 휴양마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농협중앙회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경관 유지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추진한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전국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공모해 120개 마을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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