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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싸롱 연극 두편 … 관객과 교감
기차연극 <지그,재그,순창> <강경,가는,기차> 공연
2018년 12월 06일 (목) 박진희 기자 togi122@openchang.com

   
 
새롭게 문을 연 문화공간 방랑싸롱에서 지난 1일과 2일 아해프로젝트의 기차연극 <지그,재그,순창>과 <강경,가는,기차>가 선을 보였다.(사진)
서대전역에서 강경 가는 기차에서 펼치는 기차연극 <강경,가는,기차>를 공연하는 아해프로젝트가 문화공간 방랑싸롱을 찾았다. 순창에 맞게 각색한 <지그,재그,순창>을 통해 관객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50여 명 손님들이 방랑싸롱을 찾았고 극단 아해프로젝트의 연극 두 편이 한 시간 가량 펼쳐졌다.
공연 도중 연기자들은 관객들에게 주문을 받고 음식을 나르기도 하면서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람객들에게 다가왔다. 특이할만한 것은 죽음과 삶을 주제로 한 마지막 연극에서 연기자들은 관객들이 돌아갈 때까지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멈춰 있었다. 관객들은 전시물처럼 전시된 연기자들에게 다가가 사진을 찍기고 하고 옆에 누워보기도 하면서 연극이 끝난 후에도 공연장의 이색적인 풍경을 즐겼다.
아해프로젝트(연출 기매리)는 2012년에 창단한 극단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과 함께 작업을 해왔다. 신체 움직임을 통한 시각적 이미지로 구축하고, 라이브로 연주되는 음악에서 비롯되는 청각적 자극을 주된 표현양식으로 삼아 작업하고 있다. 현재는 장소특정형, 관객참여형 작업에 몰두하고 있으며,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아해프로젝트만의 재기발랄하고 탐미적인 방식으로 변주하는데 힘쓰고 있다.
문화기획자이자 방랑싸롱 카페 운영자 장재영 씨는 “방랑싸롱을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좀 더 넓은 공간으로 이전했다”며 “일전에 있었던 재즈 공연에서 옹기체험관 권운주 관장이 색소폰 연주를 했었고, 순창고 보컬 학생들도 무대에서 공연하기도 했다. 순창의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관객과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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