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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18.12.13 목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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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금과산악회 ‘아차산’ 송년산행
2018년 12월 06일 (목) 이기남 재경금과향우회장 -

   
 
재경금과산악회(회장 김기철ㆍ44회)는 2018년 송년산행을 서울 근교 아차산으로 결정하고 홍성순(49회) 홍보위원장이 수시로 문자를 보내며 참석을 독촉해 왔다. 아차산은 서울 근교에 위치한 높지 않아 산행이 편한 산이라 시민들이 많이 찾는다.
지난 주말, 전철 광나루역에서 10시까지 모여서 출발하기로 공지했더니 한사람 두사람 모이기 시작해 10시 20분경 도착한 회원 26명이 아차산 정상을 향해 출발했다.(사진)
10분여를 걸어서 아차산 입구에 도착해서 운동시설이 설치된 공터에서 원을 그리고 서서 간단한 준비체조를 하였다.
포근하고 청명해 산행하기에 딱 맞는 날씨였다. 가깝고 날씨도 좋아서인지 어린아이를 데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 나온 가족들도 눈에 많이 띠었고, 연세 든 분들까지 수많은 시민들이 산을 오르고 있었다. 조금 오르다 아차산 4보루 넓은 공터 한 쪽에 자리를 깔고 간식 시간을 가졌다. 산이 높지 않아서 점심식사 준비는 하지 않아도 된다고 공지를 한 상태여서 간식을 준비해 온 회원들이 가져온 음식을 펼쳐 놓으니 계란 한 보따리를 삶아온 회원. 고구마를 한 자루 삶아온 회원. 과일을 싸가지고 온 회원 등 푸짐한 먹을거리가 절로 입맛을 돋우고 나누어 먹는 맛이 꿀맛이다. 38회 선배부터 50회 후배까지 산행을 하면서 고향 소식과 안부를 묻고 건강 관리요령도 공유하면서 쉬엄쉬엄 산행을 했다.
중간쯤에서 용마산 정상까지 오르기 힘든 회원들은 하산하고 일부는 용마산 정상을 향해 산행을 계속했다. 많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려서 줄지어 산행을 하니 끝이 보이지 않고 장관을 이룬다. 용마산 정상에 도착해 사진 촬영도 하고 잠시 주변 경치를 구경하고 하산했다. 산행시작 지점인 광나루역 근처에 뒤풀이 장소를 예약해 놓아서 약속시간에 맞춰서 도착했다.
중간에서 하산한 선배들이 먼저 도착하고, 정상까지 다녀온 젊은 회원들이 도착하기 시작했다. 소고기 갈비에 소주를 곁들이며 담소를 나눴다. 홍성순 홍보위원장이 예쁘고 쓰임새 많아 보이는 탁상용 시계를 가져와 회원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김기철 회장은 2018년 한 해 동안 무사고 산행에 협조해 준 회원들께 고맙다며 “2019년에도 많은 참여와 안전 산행에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맛집으로 소문난 갈비집에서 하산 주를 곁들여 맛있게 잘 먹고, 나누어준 시계 선물까지 받아 기쁨이 배가 된 송년산행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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