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팀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순창국악협회가 주최하고 도ㆍ군ㆍ시조협회ㆍ시조명인회ㆍ국악동우회가 후원하였다. 참여 작품과 인원은 다음과 같다. △가사가곡 - 류재복 강사 - 양만석 외 30명 △판소리 원로반 - 주점자 강사 - 임준호 외 6명 △민요합창 - 윤영백 강사 - 서영순 외 15명 △판소리 - 도립국악원 박미선 강사 - 조윤서외 6명 △무용 - 도립국악원 이윤경 강사 - 한정하 외 5명 △가야금 연주 - 홍진기 강사 - 홍유경 △사물놀이 - 박현숙 강사 - 박현숙외 12명 △태평소 - 도립국악원 조송대 강사 - 조송대 외 6명 △사물놀이(복흥) - 홍진기 강사 - 홍진기 외 12명 △난타 - 윤영백 강사 - 김혜경 외 12명 △판굿 - 이완준 강사 - 이완준 외 11명 △뒷풀이 판굿 - 이동주ㆍ홍진기 강사 - 동우회 농악단 20명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