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사진으로 본 우리 동네
남원국토관리사무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국도24호선 구간(남원-적성-순창읍)에서 멀쩡한 안전난간(가드레일)을 뽑아내고 다시 설치하고 있어 지역주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국도27호선과 국도24호선 구간에 설치된 보행자 안전난간과 도로안전시설물 관리도 예산문제를 들먹이며 방치하고 있는 남원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의 설명이 궁금하다.(<열린순창> 제420호 참조) 사진은 안전난간 철거 전과 후, 새로 시공이 한창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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