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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黎明)
2019년 01월 03일 (목) 권연수 -

어둠이 서서히 어디론가 물러가 버리고
밝음이
소리 없이 다가와 이른 새벽 눈앞에 선다
세상의 어둠도 여명이 찾아오듯이
물러가 버리고 밝음이 다가온다면
얼마나 좋으랴마는
세상의 여명은 언제쯤 찾아오려나
마음의 어둠도 물러가고 밝음이 소리 없이
내게로 다가온다면
벌떡 일어나
두 어깨를 신나게 흔들어대며
더덩실 춤추고 노래하며 흥겨워하리라.


권연수 - 2005년 <신춘문예> 시 부문과 2005년 <문학 21> 신인상 등단. 순창문협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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