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자유게시판 | 로그인 | PDF보기 | 전체기사
전체기사보기 자유게시판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구독신청
최종편집 : 2019.3.20 수 19:32
> 뉴스 > 열린소식 > 자치행정
     
이용호 국회의원 복당반대 기자회견
2019년 01월 10일 (목) 조재웅 기자 dream69@openchang.com

순창 도ㆍ군의원 전원 “복당 반대”
이 의원, “민의와 요구에 따른 것”

   
▲더불어민주당 남원ㆍ임실ㆍ순창 지역위원회 광역ㆍ기초의원 등이 지난 8일 전북도의회에서 이용호 의원 입당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남원ㆍ임실ㆍ순창 지역위원회 광역ㆍ기초의원 등이 지난 8일 전북도의회에서 이용호 의원 입당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남원ㆍ임실ㆍ순창지역 광역ㆍ기초의원 일부와 민주당원 등이 참여했고, 군에서는 최영일 도의원과 정성균 의장 등 군 의원이 참석했다. 손종석 의원은 기자회견에는 참석하지 않았으나 반대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성명문을 통해 “무소속 이용호 의원의 더불어민주당 입당(복당) 표명에 대해 분노하며, 이 의원의 복당을 결사 반대한다”면서 “6ㆍ13 지방선거에서도 우리 당 후보들을 낙선시키기 위해 혈안이 됐던 사람이 갑자기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지역발전을 위해 민주당에 입당하겠다고 한다. 정치적 신의와 의리를 저버리고 자신의 안위만을 위하고 또 한 번의 입신을 꾀하는 것 말고 어떤 의미도 부여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용호 의원의 복당 여부는 민주당의 정체성을 고려해 신중하게 검토하되, 복당을 허용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 직후 이용호 의원은 홍보자료를 통해 “민주당에 입당키로 결정한 것은 남원ㆍ임실ㆍ순창 주민들의 민의와 요구에 따른 것”이라며 “누구보다도 민심을 받들어야 할 도ㆍ시ㆍ군 의원들이 이 같이 지역민의 중론과 어긋나는 발표에 나선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회견에는 시ㆍ군 단체장은 물론 도의원 2인이 불참했을 뿐만 아니라, 민주당 남원시의원은 절반 가까이 불참하고 임실군의원 역시 대부분 불참했다. 이 같은 사실만으로 현재 지역민의 여론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무소속 이용호 의원은 손금주 의원과 함께 지난달 30일 복당과 입당을 신청했다. 더불어민주당은 9일 중앙당 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두 의원의 당원 자격 심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조재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열린순창(http://www.opench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 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순창군 순창읍 순화로 25 | Tel 063-652-3200 | Fax 063-652-3199
등록번호 : 407-81-21073 | 발행일자 : 2010년 05월 05일 | 발행·편집인 : 임양호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임양호
Copyright 2009 열린순창.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opench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