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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마음
2019년 01월 24일 (목) 정동원 -

명절 제사 생일 집에 왔다 가면
동구 밖까지 나와 자녀들 가는 것
안 보일 때까지 서 있다 오신다

자손들 올 때는 기쁘고
갈 때는 서운하고 허전하다
어머니 마음 이제야 알겠네

어머니 불혹의 마흔 둘에
나를 낳아 애지중지 키우시어
내가 제일인줄 알고 자라서
중년까지 어머님께 불효했다

노년 되어 자손들 귀엽고 예쁘지만
말썽부리면 속상한데
어머님은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돌아가신 후에 불효자식은 후회하네

정동원(적성 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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