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면이장단협의회(회장 정용호)는 지난 13일, 이장 회의를 마치고 읍내 작은 영화관과 옥천골 미술관 관람에 나섰다.이날 적성면 이장 23명은 3ㆍ1절 100주년 기념 <항거, 유관순이야기>을 관람한 후 인근 옥천골미술관으로 이동해 전시된 미술작품을 감상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재웅 기자 dream69@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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