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자유게시판 | 로그인 | PDF보기 | 전체기사
전체기사보기 자유게시판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구독신청
최종편집 : 2019.6.12 수 17:41
> 뉴스 > 열린소식 > 열린사람
     
전화금융사기 막은 최승현 과장<동계농협>
2019년 04월 11일 (목) 장성일 기자 jsi4261@openchang.com

   
 ▲(왼쪽부터)양준섭 동계농협 조합장, 이서영 순창경찰서장, 최승현 동계농협 과장.
동계농협 최승현 과장이 거액의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 화제다.
순창경찰서(서장 이서영)는 지난 4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최승현 과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동계면 주민 김아무개 씨는 지난달 25일 낯선 남자가 농협직원이라며 6000만원을 대출해 주겠다며 신용등급 상향에 필요하니 1360만원을 먼저 입금하라고 요구했다. 주민 김씨가 이 금액을 마련하기 위해 동계농협 창구 직원과 상담하는 과정에서 금융거래 목적을 솔직하게 말하지 않고, 여러 차례 밖으로 나가 외부와 통화하며 현금지급(CD)기를 통해 입금하려는 것 등을 수상히 여긴 최 과장은 김 씨에게 입금하지 말라고 저지한 후 경찰에 신고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막았다.
최승현 과장은 “경제 상황이 어려워진 서민들에게 저금리 대출로 유혹하는 ‘대출 사기형’ 보이스피싱이 많아지고 있다. 노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에서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미심쩍은 대출 권유와 송금을 유도할 경우, 은행창구에서 직원들의 질문에 귀찮아하거나 숨기지 말고 창구 직원들을 믿고 상담하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길이다”고 조언했다.
 

장성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열린순창(http://www.opench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 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순창군 순창읍 순화로 25 | Tel 063-652-3200 | Fax 063-652-3199
등록번호 : 407-81-21073 | 발행일자 : 2010년 05월 05일 | 발행·편집인 : 임양호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임양호
Copyright 2009 열린순창.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opench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