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종국) 위원 20여명은 지난 12일, 행복홀씨 입양사업의 일환으로 양지천 주변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국 위원장은 “앞으로도 양지천을 비롯해 순창읍 전체가 깨끗해질 수 있도록 클린순창 운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행복홀씨입양사업은 지역내 일정구간을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해 행복이 민들레 홀씨처럼 세상에 퍼져 나간다는 의미를 담은 사업이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일 기자 jsi4261@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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