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민의 날...축등, 고싸움, 노래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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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민의 날...축등, 고싸움, 노래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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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4.2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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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고, 차고, 굴리고, 던진 ‘군민체육대회’

화보

 

▲옥천 줄다리기 은행정 팀이 줄을 당기고 있다.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군민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축등행렬을 준비한 학생들이 각자의 개성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군민화합 한마당에서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쑥스럽지만 사진은 예쁘게! 고운 한복을 입은 순창고 학생들이 줄다리기 행렬을 뒤따르고 있다.
▲군정발전유공자. 김종국(순창), 이호주(인계), 복병갑(동계), 김강남(적성), 임주래(유등), 정옥식(풍산), 설재희(금과), 김형주(팔덕), 한춘득(복흥), 고성수(쌍치), 김현택(구림).
▲일품공원에서 열린 옥천 줄다리기(고싸움) 재현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구경했다.
▲“넘어간다~ 넘어가!” 군민체육대회 씨름 경기 모습.
▲“영차! 영차” 줄다리기 경기가 벌어졌다. 응원하는 목소리가 공설운동장을 가득 채웠다.
▲신중하게 투호를 던지는 모습.
▲탁구경기가 펼쳐진 중앙초 체육관.
▲체육대회 시상식.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노인 공굴리기 경기.
▲선수 대표, 심판 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 에스점핑팀 식전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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