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고추장배 전국배드민턴대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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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고추장배 전국배드민턴대회 ‘성황’
  • 김슬기 기자
  • 승인 2019.05.2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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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동호인 오은정ㆍ유문현, 윤홍식ㆍ이경원, 김병삼 ‘우승’

▲우승 오은정, 유문현 씨.
▲3위 전대현, 임동율 씨가 집중하고 있다.
▲우승 이경원, 윤홍식 씨의 작전 회의.

 

 

 

 

 

 

 

 

 

 

▲3위 노익호, 제유봉 씨의 경기모습.
 
▲3위 강창희, 정인곤 씨.

 

 

 

  

 

 

 

 

 배드민턴을 통해 ‘순창’과 ‘고추장’을 홍보하고 동호인 친목을 다지는  ‘제10회 순창고추장배 전국배드민턴대회’가 지난 18~19일 이틀 동안 국민체육센터와 장애인체육관(구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해마다 10월에 개최하던 대회를 올해는 5월에 개최해 전국에서 226개 팀 600여 동호인이 순창을 찾았다. 18일 오후 1시부터 국민체육센터에서 혼합복식 경기와 초심 경기가 열렸다. 각 지역에서 함께 온 동호인들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이튿날 장애인체육관에서는 에이(A)ㆍ비(B)급 경기가, 국민체육센터에서 씨(C)ㆍ디(D)급 경기가 오전 8시부터 진행됐다. 11시부터는 모든 경기를 멈추고 국민체육센터로 모여 개회식을 열었다. 양봉춘 적성클럽 2대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다양한 상품을 경품 추첨하여 동호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참가자들에게 읍내 명가원, 아빠국수, 아딸떡볶이, 텃밭식당에서 식사할 수 있는 식권을 배부해, 동호인들이 읍내 곳곳을 구경하며 식사하도록 했다. 이틀 동안 배드민턴협회(회장 최지형) 임원들과 군내 배드민턴 동호인들은 대회 진행을 도우며 원만한 운영에 힘을 보탰다.

▲대회 참가를 기념하며 사진 찍는 20~30대 동호인들.
가까운 광주ㆍ남원ㆍ고창 등에서 많은 동호인이 참가했고, 고향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한 향우도 많았다. 남자복식 50대 비급에서 우승한 오현섭(57ㆍ광주 기아ㆍ인계 동촌 출신) 씨는 “고향 순창에서 고추장배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열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날이 대회 접수 마지막 날이었다. 부랴부랴 회사 동료와 짝을 맺어 신청했는데, 가끔 운동하러 순창에 와서 만났던 반가운 얼굴들을 보니 기분이 좋다. 또래 친구들이 있나 하고 찾아봤는데 동창들은 없는 것 같아서 아쉽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군내 동호인 가운데 열린클럽 오은정ㆍ유문현 씨와 동계에이스클럽 윤홍식ㆍ이경원, 김병삼 씨가 우승을 차지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19일 국민체육센터에서 가진 개회식에서 경품을 추첨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순창군이 주최하고 순창군배드민턴협회 주관, 순창군ㆍ순창군체육회ㆍ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가 후원하고, 케이비비(KBB)와 삼성전자가 협찬했다.
군내 동호인 가운데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우승 ■남자복식 50씨급 윤홍식 ㆍ이경원(동계), 50에이급 김병삼(동계)ㆍ장태봉(군산) ■여자복식 40디급 오은정ㆍ유문현(열린)
□준우승 ■여자 45에이급 김은자(순창)ㆍ정영미(남원)
□3위 ■혼합복식 40에이급 강창희(옥천)ㆍ김미영(열린), 40디급 허진영ㆍ박여주(옥천) ■남복 30씨급 임동율(옥천)ㆍ전대현(열린), 40에이급 강창희(옥천)ㆍ정인곤(순창), 40비급 윤덕환(옥천)ㆍ조계태(열린), 40디급 한광희ㆍ허진영(옥천), 45에이급 강상호ㆍ서순석(순창) 45씨급 노익호ㆍ제유봉(옥천) ■여복 40에이급 김은미ㆍ정은경(동계), 45비급 서미선ㆍ신환(동계)

- 사진 : 최진송 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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