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호 의원, 의정활동 긍정평가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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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의원, 의정활동 긍정평가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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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1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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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의원(무소속, 임실·순창·남원)이 최근 ‘뉴스1’ 의정활동 평가 여론조사에서 59.5%에 달하는 긍정평가를 받았다고 알렸다.
이용호 의원사무실은 “전북도내 조사 대상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높은 지지율”이라며 “‘실력과 소신으로 무소속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덧붙였다.
이용호 의원사무실에 따르면 ‘이 의원의 의정활동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24.8%가 ‘매우 잘 한다’, 34.7%가 ‘대체로 잘 한다’, ‘대체로 못 한다’는 14.5%, ‘매우 못 한다’는 11.3%, ‘잘 모른다’는 응답은 14.7%였다. 연령별 긍정적 평가는 60세 이상에서 71.7%, 40대에서 61.3%, 50대 52.0% 였다. 부정적 평가는 19~29세(39.0%)와 30대(38.7%)에서 높았다.
이 의원 사무실은 “눈길을 끄는 것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61.1%가 이 의원의 의정활동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것”이라며 “이 의원에 대한 긍정 평가는 민주당 이춘석 의원보다 4.9%, 안호영 의원보다 6% 높게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여론조사는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스픽스에 의뢰해 지난 5월 28~29일 지역구 50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최대허용오차는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자료제공 : 이용호 국회의원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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