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향회, 경기 양평에서 ‘여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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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향회, 경기 양평에서 ‘여름캠프’
  • 이창선
  • 승인 2019.07.0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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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향우친목단체인 수향회(회장 박창권)는 지난달 29일, 경기 양평 아신연수원(대표 황만섭)에서 30여명이 참석해 정기모임 및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 장소는 황만섭 초대회장이 경영하는 곳으로, 황 회장은 제주도에서 공수해온 초대형 참치와 민어를 직접 손질하고, 소고기 육회와 숯불구이로 회원들을 대접했다.
이창선 총무부회장의 사회로 고향요배, 참석자 소개, 경과보고 및 회원 동정, 해외여행에 관해 논의했다.
박창권 회장은 “아름다운 동행 행복한 나눔을 모토로 하는 우리 수향회는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격려와 성원으로 고향과 향우사랑에 봉사하는 큰 보람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황만섭 초대회장은 “매년 이맘때면 이곳 양평으로 여러분을 초청하여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격려해 왔음이 참으로 큰 보람이다. 앞으로도 의지하며 돕고 살자”고 말했다.
양병래 명예회장은 “타향에서 순창인의 자부와 긍지를 가지고 당당하게 활동하고 있는 회원가족 여러분들이 감사하고 고맙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는 것이 큰 보람이고 언제나 기도한다”고 말했다.
먹거리 풍성한 제2부 오찬에 이어 전규철 향우밴드의 반주로 흥겨운 여흥 시간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 황만섭 초대회장(참치ㆍ민어회, 소고기, 오찬), 양병래 명예회장(밴드출장비 30만원), 박창권 회장(금일봉), 한희순 부회장(발렌타인 2병), 장광호 감사(살구 1상자), 정연숙(김치ㆍ반찬)ㆍ최순이 재무(기념타월ㆍ행사용품) 등이 협찬했다.

- 글ㆍ사진 : 이창선(총무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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