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폭우로 구림면 회문산 자연휴양림 진입도로 일부가 유실되어 도로 인근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주민들의 한숨소리가 높다.군은 임시방편으로 유실된 아스콘 조각 등을 차량이 통행할 수 있게 도로 가장자리로 치워 놓은 상태이다. 마을 주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하루 빨리 유실된 도로를 복구해주기 바란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일 기자 jsi4261@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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