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회문산 진입도로 유실
상태바
폭우로 회문산 진입도로 유실
  • 장성일 기자
  • 승인 2019.07.31 14: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달 27일 폭우로 구림면 회문산 자연휴양림 진입도로 일부가 유실되어 도로 인근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주민들의 한숨소리가 높다.
군은 임시방편으로 유실된 아스콘 조각 등을 차량이 통행할 수 있게 도로 가장자리로 치워 놓은 상태이다.
마을 주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하루 빨리 유실된 도로를 복구해주기 바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금과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식 4월 21일 개최
  • [순창 농부]농사짓고 요리하는 이경아 농부
  • 우영자-피터 오-풍산초 학생들 이색 미술 수업
  • “이러다 실내수영장 예약 운영 될라”
  • [열린순창 보도 후]'6시 내고향', '아침마당' 출연
  • 재경순창군향우회 총무단 정기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