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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평화…폭력 넘어 성평등 세상으로”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맞아 전시회, 13~17일, 전주영화제작소 1층 전시실
2019년 08월 14일 (수) 한겨레 8월 9일치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14일)을 맞아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기록물 및 전북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과 여성에 대한 모든 폭력 근절을 알려내고자 전시회를 연다.
전북여성단체연합 등은 13~17일 낮 12시부터 저녁 7시까지 전북 전주시 고사동 영화제작소 1층 전시실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맞이 전시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다시 평화’를 주제로 일본의 공식사죄와 법적배상을 위해 지금도 싸우는 이들의 기록과 전북지역 작가들의 전시가 펼쳐진다.
이번 전시는 1부 일본군 성노예였다(진실과 거짓), 2부 (내가 바로) 일본군 성노예였다, 3부 일본군 성노예였다(정의를 향한 외침), 4부 함께 외치는 평화(#withyou), 5부 폭력을 넘어 성평등의 세상으로 모두 함께 등이다. 5부는 전북지역 작가 정하영의 (현재)와 한숙의 <나비의 꿈> 등 작품을 전시한다. 또 영화 <김복동>(나이는 구십넷, 이름은 김복동입니다) 상영회가 16일 저녁 7시30분 전주독립영화관 4층에서 무료로 열린다. 이 영화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1992년부터 올해까지 1월 세상을 떠날 때까지 27년 동안 싸워온 발자취를 되짚은 작품이다.
전북여성단체연합 신민경 공동대표는 “2012년 12월10일 대만에서 개최된 제1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는 해마다 8월14일을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로 지정했다. 우리나라는 2017년부터 국가지정기념일로 됐고 매년 세계 각지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들의 삶을 기억하고 이들의 운동을 계승하기 위한 행동을 진행한다. 성평등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 박임근 기자 / 한겨레 8월 9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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