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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목에 야생화 수놓기’
직장인반, 정성으로 만든 작품 전시, 옥천골미술관 19일까지 전시ㆍ판매
2019년 08월 14일 (수) 김상진 기자 snb4306@hanmail.net

   
 
군민사회교육 ‘광목에 야생화 수놓기반’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옥천골미술관에서 직접 제작한 자수 작품들을 전시하고 판매도 한다.
평범한 모자에는 아름다운 꽃을, 평범한 머리핀에는 멋진 장식을 새겨 넣어 회원들의 ‘금 손’을 거친 물건들이 작품이 된다.
   
 
20여 명 회원들이 만든 아기자기한 작품을 본 관람객들은 ‘너무 귀엽다’, ‘이거 혹시 판매 하나요’ 관심과 호응이 좋다.
자수는 작은 것은 4시간, 이불 같은 큰 작품은 1주일 내내 매달려 만든다. 열정과 정성이 없으면 제작이 어렵다.
자수반 회원 김희자(64ㆍ강천 전원마을) 씨는 “자수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순창에서 배울 기회가 있어 좋았습니다. 제 딸이 해외에서 디자이너 활동을 하고 있어요. 여러가지 의류와 소품을 접하는데 그 어떤 명품보다 제가 준 자수 제품이 더 예쁘고 소중하다고 얘기합니다. 그런 말을 들을 때면 수놓는 기쁨이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직업반 회원들이 여성회관 2층에서 광목에 야생화 수놓기 수업을 듣고 있다.
양경자 강사는 “자수는 고운 색실이 주는 색감이 포근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런 포근함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군민들도 함께 느꼈으면 합니다. 회원들이 노력해서 이렇게 멋진 작품을 전시하게 되어 강사로서 감사하고 뿌듯합니다”라고 말했다.
직장인 자수반은 매주 수, 목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교육한다. 자수 교육 관련 문의는 양경자 강사(010-3437-7731)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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