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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일본, NO 아베’거리 조성
<신풍동주민자치위원회>
2019년 09월 11일 (수) 김제시민의 신문 9월 5일치 -

전북 풀뿌리 소식

‘전북풀뿌리언론운동연대’가 회원사 공동으로 전북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합니다. 전북풀뿌리언론운동연대는 지역 여론의 다양성과 공공성을 담고 독자와 지역 주민의 알 권리에 충실하고자 6개 지역주간신문과 1개 언론시민사회단체가 모여 만든 연대체입니다. 지역을 홀대하고 차별하는 제도와 지역을 왜곡하는 잘못된 관행을 타파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열린순창>, <김제시민의신문>, <무주신문>, <부안독립신문>, <주간해피데이(고창)>, <진안신문>과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신풍동주민자치위원회 및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경찰서에서 김제역까지 ‘NO 일본, NO 아베’거리가 조성됐다.
신풍동주민자치위원회 및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경찰서에서 김제역까지 ‘NO 일본, NO 아베’거리가 조성됐다.
신풍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왕배)가 지난 6일 일본의 불합리한 경제보복으로부터 맞서기 위해 ‘NO 일본, NO 아베’거리를 조성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신풍동주민자치위원회는 ‘NO 아베, 토착왜구 OUT’ 등의 구호를 담은 100여개의 현수막을 우리시 중심부를 관통하는 주요 도로(경찰서~김제역)에 게시, 이 곳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일본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
신풍동주민자치위원회의 자발적인 제안으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이번 ‘NO 일본, NO 아베’거리 조성에는 신풍동 주민은 물론 참조은재활용협동조합 등 각종 사회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반일운동의 다짐을 함께 결의하는 계기가 됐다.
김왕배 위원장은 “우리민족에게 저지른 침략과 약탈에 대해 사과는 커녕 적반하장 격 경제보복에 나서는 파렴치한 일본의 행태에 분노하는 마음을 표출하고 싶어 현수막을 게시하게 됐다”며, “이번 현수막 게시를 계기로 극일을 위한 자발적인 움직임이 더욱 확장돼 일본의 과거사 왜곡과 경제보복에 분노하는 시민들의 마음이 정부에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남성훈 기자 / 김제시민의 신문 9월 5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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