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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민원 무시하는 보건의료원 주차장
‘여성우선구역’, ‘주차금지구역’ 무질서
2019년 09월 11일 (수) 조재웅 기자 dream69@openchang.com

 
   
▲여성우선 주차구역에 세워진 차량.
(구)우시장 부지 아직 건설장비 주차장
 직원 차량 우시장부지 주차 권유 ‘무시’
‘여성우선구역’, ‘주차금지구역’ 무질서

“보건의료원 주차장은 여전히 직원 전용 주차장이다.”
한 주민이 <열린순창>에 보낸 문자다. 그 주민은 “보건의료원 주차장에 직원들 차들로 꽉 차 주차할 곳이 없다”고 제보했다.
   
▲텅 비어있는 우시장 부지 주차장.
보건의료원은 2015년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며 (구)우시장 부지를 매입해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2월, 보건의료원 주차장이 부족해 환자, 환자가족, 민원들이 주차할 곳이 없다는 민원이 쇄도하자, 부군수가 나서 “의료원 직원들이 우시장에 마련된 주차장에 주차하기로 했다”고 말했었다. 하지만 (구)우시장 주차장은 언제나 텅 빈 채였다.
한 의료원 직원은 지난 8월, <열린순창>에 보도된 후, 직원들은 (구)우시장 부지 주차장을 이용하라는 단체메일을 받았다고 말했다.
   
▲‘주차금지’라는 팻말이 붙어 있는 안치실 앞에 차량 2대가 주차돼 있다.
그러나 비 내리는 지난 9일 오전 보건의료원 주차장은 가득 차 있었지만, (구)우시장 부지 주차장은 건설장비 여러 대와 의료원 업무용 차량 몇 대만 주차돼 있었다.
‘주차금지’라는 팻말이 붙어 있는 안치실 앞에도 차량 2대가 주차돼 있었고, 여성친화도시를 추진하며 여성우선주차구역으로 정해놓은 자리에는 고위 간부 승용차로 알려진 고가의 외제차량이 주차돼 있었다. 여성우선 주차구역에 남성이 주차해도 불법은 아니나, ‘여성친화도시’를 앞세우며 마련한 주차구역에 기관장 차량이 버젓이 주차된 모습에 주민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했다.
한 주민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것인데 원장, 과장, 계장이 솔선수범하지 않는 상태에서 개선이 되겠느냐”며 “봉사한다는 공무원이 주민에 대한 배려보다 자신의 편익을 먼저 생각하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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