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순창군청년회 역대회장들 … 고향사랑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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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순창군청년회 역대회장들 … 고향사랑 ‘다짐’
  • 박용구
  • 승인 2019.10.1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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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만 간사장 선출 … 분기 정례모임 갖기로
▲파이팅을 외치는 재경순창군청년회 역대회장들.
▲파이팅을 외치는 재경순창군청년회 역대회장들.

 

재경순창군청년회의 역대 회장들이 모여 고향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암울했던 1981년, 당시 재경순창군향우회 청년부장이던 정동영 문화방송 기자가 주축돼 창립한 청년회 37년 역사를 돌이키며 오래된 이야기를 나눴다.
첫 모임은 지난 4월 16일 서울 중구 한 일식집에서 가졌다. 이날은 청년회를 창립하고 기반을 정립한 정동영 국회의원(평화민주당 대표)이 참석해 청년회 태동 당시의 향우회 상황 등을 당시 함께 활동했던 손남식 회장(91-92년 재임) 등과 회고하고 정국 상황도 전했다.
손남식ㆍ임양호(97-98년), 최진(99-2000년), 정용조(01-02년), 박용구(03-04년), 조성만(05-06년), 장영락(09-10년), 김광진(13-14년), 연상표(15-16년), 박문규(17-18년) 전 회장과 양완욱 회장과 설재남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모임은 이용윤 재경순창군향우회 명예회장이 초청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고향 순창이 여느 농촌과 다름없이 작아지고 있지만 출향 향우들의 애향심은 날로 단단해진다”면서 “고향 발전과 고향사람들의 행복한 삶에 유익한 일을 찾아 더욱 열심히 협력하자”고 다짐했다.
2차 모임은 지난 9월 27일 서울 답십리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이날은 양대원 회장(1987-1988년 재임)이 참석해 후배 회장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해주셔서 고맙다”며 환영했다. 이날 참석한 역대 회장들은 분기별로 정례모임을 갖기로 하고, 조성만 회장(05-06년)을 간사장으로 선출했다.
역대 청년회장들은 “40년이면 사람 나이로는 불혹(不惑)이다. 공자가 말했듯 40이면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게 되었다는 것이니 정중동(靜中動)의 마음으로 행동하며 세상일을 지켜보자”며 건배하며 서로 건강과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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