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향우회, 장류축제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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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향우회, 장류축제장 방문
  • 고윤석 향우기자
  • 승인 2019.10.2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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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고윤석 재경순창군향우회 명예기자

 

재경순창군향우회(회장 양정무) 임원과 향우 40여명이 제14회 순창장류축제 성공을 응원하기 위해 고향을 방문했다.
지난 18일(금), 장류축제장을 방문한 양정무 회장 등 향우회 임원들은 축제장 읍ㆍ면 막사 등을 방문하며 축제준비에 바쁜 읍ㆍ면민들을 격려하고 성공을 기원했다.
이날 오전 9시경 서울 사당역 지하철 환승 주차장에서 전세버스에 승차해 차안에서 복창근 사무총장의 안내와 진행으로 참석한 임원과 향우가족들을 일일이 소개 인사했다.
매년 이맘때 고향에서 펼쳐지는 장류축제에 참가하는 향우들은, 오직 고향에서만 볼 수 있는 “천년의 장맛! 백년의 미소!”라는 전통축제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로 가득했다. 최순이 여성위원장이 족발과 김치, 박봉자 회장이 절편을 준비해와 나눠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고향을 향해 달려온 전세버스는 어느덧 적성 섬진강변에 위치한 매운탕집에 안전하게 도착해 향우들은 맛있는 매운탕 점심식사를 했다.
오찬을 마치고 전통고추장 민속마을 광장에 마련된 장류축제장으로 이동했다. 양정무 회장과 황만섭 역대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모두가 11개 읍ㆍ면 천막을 순회하며 격려 인사를 나눴다. 고향에 계시는 부모 형제를 비롯한 향리 어르신과 선ㆍ후배들을 만나 어울마당에 참여하고 공연도 관람하며 모처럼 뜻깊고 정겨운 시간도 가졌다.
전통고추장 민속마을 이곳저곳을 두루 돌아본 향우들은 장류제품과 고향 농ㆍ특산물 매장에도 들려 장보는 재미를 끝 순서로 짧은 하루 고향방문 일정을 마치고 늦은 7시경 귀경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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