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문산과 전봉준 장군 압송로 및 최익현의 항일 독립운동 근거지가 있는 구림면은 운남리(연산ㆍ운곡ㆍ남정), 구암리(봉곡ㆍ둔기), 구산리(이암ㆍ신기ㆍ마흥), 성곡리(회룡ㆍ오룡ㆍ학현), 율북리(통안ㆍ율리), 안정리(산내ㆍ안심), 금천리(치천ㆍ금평), 금창리(황계ㆍ금상), 방화리(방화ㆍ속리), 운북리(운항ㆍ단풍), 월정리(유사ㆍ장암ㆍ오정), 자양리(상리ㆍ자양), 구곡리, 화암리 등 14개 법정리와 30개 행정리로 나누어져 있다.
삭막한 회색빛 면 소재지가 10년이 지난 2019년 10월에는 밝은 색 지붕이 눈에 띈다. 구림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구림초ㆍ중학교로 합병되며 신축하였고 그 앞에 구림보건소도 새로 지었다. 구 복지회관에는 작은도서관이 신설되었고 구림면작은목욕탕이 2층 복지센터와 함께 새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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