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금과면향우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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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금과면향우회 정기총회
  • 이기남 향우
  • 승인 2019.10.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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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남 퇴임, 김형만 회장 취임…240여 향우 참석

재경금과면향우회 및 동문회 제26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ㆍ취임식이 지난 27일(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파노라마 뷔페에서 열렸다.
일찍 행사장에 도착한 젊은 향우들이 행사 준비를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행사장 탁자에 원로선배님석, 고향손님, 임원석, 군향우회, 군부녀회, 군청년회 명판과 초등학교 졸업기수별 명판도 놓여졌다. 금과향우회는 초등학교 졸업기수 위주로 자리도 마련하고 참석자도 소개하며 소속감과 자부심을 다져왔다.
10시부터 향우들이 도착해 지정된 자리를 채우기 시작했다. 10시30분경 고향에서 설동승 면장과 마을이장님들이 도착했다.
오늘 취임하는 김형만 회장 고향, 방축마을 주민들은 따로 버스 한 대를 준비해서 도착했다. 지난해 향우회 행사, 금과들소리 공연, 금과산악회 산행 등 향우 관련 사진을 모아 공철환(44회) 향우가 제작한 영상을 상영했다.

▲김형만 취임회장.
▲박판주(42회) 상쇠 공연.
▲신임회장단과 박건택 감사(38회, 맨 왼쪽) 설진성 감사(42회, 맨 오른쪽).
▲이기남 향우회장.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형만 회장 고향, 방축마을 주민들이 버스 한 대를 준비해 총회에 참석했다.

 

향우 240여명이 만석을 이룬 가운데, 박성만(44회) 직전회장이 개회선언하고, 국민의례ㆍ고향요배 했다. 매우리 출신 설상환(42회) 시인이 자작시 ‘고향을 사랑하자’를 낭송했다. 금과초등학교 교가를 제창하며 어린 시절 생각에 가슴 뭉클했다.
4년 임기를 마치는 이기남 회장은 고향 어르신들께 감사 인사하고, 참석하신 각 면 향우회ㆍ부녀회ㆍ청년회장단 등에게 감사 인사한 후, “금과향우회를 통해서 수도권 향우들에게 고향의 소중함, 애향심, 자부심, 긍지를 심어주는데 많은 역할을 해왔다”면서 “향우들이 합심해서 향우회의 가치가 존중되고 더욱 더 발전될 수 있도록 참여”하자고 당부했다.
내빈들 축사를 마치고 지난 9월23일, 임원모임에서 선출된 김형만 향우를 만장일치 큰 박수로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제14대 회장에 선출된 김형만(45회, 방축리 출신) 회장은 취임사에서 “금과향우회를 단합 잘되고 참석자가 최고로 많은 향우회의 전통을 이어가겠다. 향우회가 금과면민회, 금과면 행정과 더불어 발전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겠다. 향우회의 발전을 위하여 부녀회, 청년회, 산악회를 지원하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기념사진을 찍고 점심식사를 했다.
2부 순서가 이어졌다. 우동식(전 구림면향우회장)ㆍ채호익 초대가수가 흥을 돋우며 여흥시간이 시작되었다. 38회 향우들은 칠순이 훨씬 넘었는데 노래 부르며 춤추는 모습이 젊은이들 보다 더 건강하게 보였다. 향우회의 의미와 향우들의 깊은 사랑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좋은 행사였다.

ㆍ사진 : 이기남 재경금과면향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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