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순창군향우회 2019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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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순창군향우회 2019 정기총회
  • 유충헌 사무처장
  • 승인 2019.10.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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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순창군향우회(회장 양정무)는 지난 25일 오후6시 서울 마포 케이터틀에서 향우 350여명이 참석해 2019년 정기총회를 가졌다.
가을의 문턱을 넘어가는 이날 총회에는 황숙주 군수, 순창군의회 정성균 의장과 군의원, 최영일 전북도의원, 순창 읍ㆍ면민회장과 면장 등과 진선미 국회의원(서울 강동갑), 조동탁 강동구의원(구림 출신),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지역협의회장, 김홍국 재경전북도민회장, 김상수 옥천향토사회문화연구소 이사장, 구본출 순창북중고총동문회장, 전공례 인천순창향우회 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총회는 2019년 업무보고, 회칙개정, 결산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양정무 회장은 기념사에서 “머나먼 타향에서 서로 부족한 점은 채워주고 상처는 감싸주는 향우들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면서 “어깨동무하면서 타향살이의 노곤함을 나누는 향우회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황숙주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예산 5천억, 관광객 500만명, 인구 4만명 달성을 목표로 45개 공약을 반드시 완성시켜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열정을 쏟을 계획”이라며 “항상 고향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재경순창군향우회는 고향 순창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 활동과 고향 방문, 강천산 산행, 지역 특산물 팔아주기,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고향 사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손용수 카페부회장

글: 유충헌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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