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구림면향우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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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구림면향우회 정기총회
  • 신현주 구림중동문회 카페지기
  • 승인 2019.11.2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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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식 신임회장, “화합으로 향우회 이끌겠다”

 

재경구림면향우회는 지난 24일 오전 11시부터 170여명이 모여, 서울 충무로 스테이락호텔 연회장에서 제26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고향에서 조길주 면민회장과 김도철 면장을 포함한 많은 주민이 참석했다. 양정무 재경순창군향우회장과 읍ㆍ면향우회장과 임원진, 양완욱 재경순창군청년회장과 임원진, 김상수 옥천향토사회문화연구소 이사장, 김형수 순총회장, 전공례 인천순창향우회장, 정삼채 구리남양주향우회장 등도 참석하였다.
임상빈 전 회장의 사임에 따른 집행부 부재로 침체한 향우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상임고문단이 제26차 재경구림면향우회 정기총회 준비위원회를 꾸려 홍상열 상임고문을 위원장에 추대하고, 오경완ㆍ박길용ㆍ최광섭ㆍ우동식ㆍ박병환 등 고문들이 수차례 모여, 상의해서 정기총회 개최를 준비하여 다소 부족하지만 총회를 열었다.
정용택 향우 사회로 시작된 정기총회는 우동식 명예회장이 개회선언하고 심효숙 향우가 고향을 그리는 최홍순 향우의 시를 한 줄 한 줄 낭송하며 향우들 마음을 뭉클하게 하였다.
김성희 부면장이 고향에서 오신 향리 주민을 소개하고 이어 사회자가 내ㆍ외빈를 소개했다.
홍상열 준비위원장이 연단에 올라 “참석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고, 상경한 조길주 면민회장과 김도철 면장이 축사했다.
준비위원장의 경과보고와 안건상정에 이어 김광섭 수석감사가 감사보고했다. 회칙 일부를 개정한 후, 신임회장 선출을 시작했다. 윤길주 구림중총동문회장이 우공식 향우를 추천하고 참석자 만장일치로 제16대 회장에 우공식 회장을 선출했다.
임상빈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하여 “잡음이 많았던 향우회가 신임 우공식 회장과 함께 서로 포용하고 따뜻하게 화합하여 재미있는 만남의 장이 되기 바란다”고 축하하였다.
재경구림면청년회장 7년, 구림중총동문회장 6년을 맡아 구림향우회와 동문회 발전을 위해 기여해온 신임 우공식 회장은 “향우회를 하나로 묶는 것은 회장의 숙제가 아닌 향우들의 숙제”라며 “다 같이 함께 풀어가자. ‘잘하겠다 도와달라’는 말보다 함께 가자. 화합으로 향우회를 이끌어 가겠다”라고 다짐하였다.
회장단과 내빈들이 축하케이크를 자르고, 건배하며 정기총회를 마쳤다.
2부 만찬은 구림면 출신 순창군 홍보대사로 <순창아가씨>를 부른 가수 홍순이가 사회를 보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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