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복지예산 384억, 작년보다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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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복지예산 384억, 작년보다 늘어
  • 김상진 기자
  • 승인 2020.01.2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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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군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돕기 위해 올해 노인복지 예산으로 전년보다 36억원이 늘어난 384억원을 편성했다고 알렸다.
올 1월부터 노인돌봄기본사업과 종합서비스사업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으로 통합 운영한다. 군은 안부확인, 가사지원 위주 서비스에서 벗어나 개인 욕구별 맞춤 서비스를 1400명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로당 급식 도우미 지원사업은 지난해와 같이 올해도 동절기 4개월과 농번기 2개월에 매월 20일씩 총 6개월을 운영한다. 군은 어르신들의 점심 부담을 덜어주고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급식도우미는 마을당 1명이며 마을 인구가 40명 이상일 경우 2명이 근무할 수 있다. 기본 근무 시간은 일일 3시간이며 마을 인구가 20~30명이면 3.5시간, 30명 이상은 4시간 가능하다.
경로당 보수와 지원사업도 확대한다. 지난해 모든 경로당에 공기청정기, 에어컨, 정수기 등을 지원했고, 경로당 92곳의 환경개선사업(보수공사)을 통해 편안한 쉼터로 탈바꿈했다. 올해도 경로당 신축, 소규모 환경개선, 냉방기 보급 등을 지원한다.
군은 올해부터 재가 장기요양기관에 종사하는 요양보호사를 지원한다. 지난해 조례를 제정해 3개월 이상 근속하고 월 60시간 이상 근무자에 대해 지급한 매월 2만원 처우개선수당은 올해도 지급하고, 체육대회 개최를 지원할 예정이다.
노인일자리 지원사업도 확대한다. 지역환경개선사업, 내고을안전지킴이 등 17개 공익형 사업과 쌈채소, 표고버섯 등 시장형사업단을 지난해보다 84명이 증가한 955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황숙주 군수는 “올해도 어르신들의 생활안정과 다양한 일자리사업 지원으로 더욱더 따뜻한 복지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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