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특수형태근로자 생계비 지원
상태바
저소득층 특수형태근로자 생계비 지원
  • 조재웅 기자
  • 승인 2020.04.16 19: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이 코로나19로 일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특수형태 근로자와 프리랜서에게 생계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고용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근로자를 위한 지원책이다. 
교육ㆍ여가ㆍ운송 관련 분야 종사자와 학습지 교사, 방과후 교사 등이 대상이다. 휴업 등 사유로 5일 이상의 노무 제공을 하지 못한 자여야 하며, 고용보험 미가입자로 근로자 소득요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지원 기간은 정부가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 단계로 발표한 지난 2월 23일 이후부터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 해제 때까지다. 지원금액은 1일 2만5000원으로 월 50만원씩 2개월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신청일 전 3개월 동안 용역계약서, 위촉서류, 소득금액증명원 등 객관적인 자료로 특수형태 근로자나 프리랜서임을 입증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매달 1일부터 말일까지 노무 제공을 하지 못한 날에 대한 지원비를 다음달 10일까지 하면 된다.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해당 분은 이달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한은 최대 9월 30일까지로 예상하지만, 이 기간 이전에 관련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서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이메일(star08@korea.kr)이나 우편(순창군 순창읍 경천로 33)으로 접수하고, 부득이한 경우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계(650-1337)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이용호 의원 선거법 위반 혐의 기소
  • 관광객 ‘부쩍’ … 코로나19 ‘제로’
  • 2021 열린관광지…강천산ㆍ향가오토캠핑장
  • 순창형뉴딜 100대 사업 발굴, 1491억원 ‘추진’
  • 남상언 씨, 전북 일반행정직 9급 합격
  • 특별교부세 29억원 확보 수해복구ㆍ실내놀이터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