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 정봉애(순창읍 장류로)
이 밤도 휘영청
달이 밝아
달은 저리 밝은데
달빛서린 창가에
홀로 앉아
옛 노래 불러 봐도
시원치가 않고
못 잊을 미련 때문에
가슴에 멍이 들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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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도 휘영청
달이 밝아
달은 저리 밝은데
달빛서린 창가에
홀로 앉아
옛 노래 불러 봐도
시원치가 않고
못 잊을 미련 때문에
가슴에 멍이 들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