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반갑다!” 일부 학교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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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반갑다!” 일부 학교 ‘등교’
  • 김상진 기자
  • 승인 2020.05.2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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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학교ㆍ학년별 등교일 ‘달라’
▲지난 20일 등교한 옥천초등학교 학생들이 최대한 떨어져 앉아 수업을 듣고 있다.

교육부 지침으로 지난 20일 일부 학교 학생들이 등교했다. 군내 초등학교 가운데 중앙초, 순창초, 유등초등학교를 제외한 학교 학생이 등교한다. 동계중학교는 3학년만 등교하고 1~2학년은 27일에 등교한다. 구림ㆍ쌍치ㆍ복흥 중학교는 전 학년이 20일 등교한다. 순창중ㆍ순창여중ㆍ순창북중학교는 27일에 3학년만 등교하고, 2학년은 6월 3일, 1학년은 6월 8일에 등교할 예정이다.
같은 학년인데 학교별로 등교일이 다른 이유는 교육부 지침 때문이다. 교육부는 60명 이하 초ㆍ중학교는 20일부터 학교장 재량으로 등교 수업하도록 지시했다. 
고등학교 3학년은 20일 등교하고 2학년은 27일, 1학년은 6월 3일 등교 예정이다.
전라북도교육청은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발열, 호흡기질환 등 증상이 있는 학생은 등교하지 않도록 요청했다. 학교는 방역 물품을 준비하고, 유증상 학생 발생을 대비하여 별도 공간을 마련하도록 했다. 
등교하는 모든 사람은 체온을 측정하고 37.5℃ 이상이거나 호흡기 증상이 확인되면 별도 공간에 유치하고, 귀가 조치한다.
교육청은 등교 첫날 면마스크 2~4매를 학생들에게 지급하고 유증상자에게는 보건용마스크(KF80)를 우선 지급한다. 
많은 학생이 모이는 급식 때는 담임ㆍ급식지도 교사가 반드시 참가해 거리두기를 지도해야 한다. 한자리 씩 건너 앉아 식사하고 대화를 최소화하도록 한다. 출석 인정 근거 서류도 간소화한다. 감염확진진단서, 격리통지문자를 제출하거나 진료ㆍ처방전 사진을 전송하면 된다. 증빙자료가 없는 경우에는 내부 결재된 사유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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