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순창 옛 모습
상태바
사진으로 본 순창 옛 모습
  • 열린순창
  • 승인 2020.07.22 15: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열린순창> 500호를 맞아 역사적 자료로서의 가치를 지닌 옛 사진 수집을 지면에 소개한다. 숱한 세월을 보내며 개인 앨범과 상자와 봉투와 액자에 색바랜 인화지로 남아 있던 사진 한 장, 한 장은 개인의 추억을 넘어 순창군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2001년 순창군은 강성일 기획실 정책개발담당(순창읍장 퇴직) 이 주관해 1920년대 부터 1980년대 사이 순창 관련 사진을 모은 《잊혀져 가는 순창의 모습들》이란 제목으로 ‘추억의 옛사진’ 도서를 발간했다. 그 도서에 실린 사진 일부와 일제강점기 군산에 있었던 다까다(高田)상점에서 발행한 사진을 보관해온 군산 동국사 종걸스님이 주신 사진을 보태 최초 공개한다. 소중한 사진을 <열린순창> 에 선뜻 공개해준 종걸 스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 순창군청

▲경천 변에서 동헌 앞 순창군청사를 찍었다. 사진 좌측에 정자 2개가 보인다. / 종걸 스님 소장 사진

 

 

 

 

 

 

 

 

 

 

 

 

■ 순창교와 경천

▲순창교에서 바라본 경천이다. / 종걸 스님 소장 사진

 

 

 

 

 

 

 

 

 

 

 

■ 순창경찰서

▲순창군청 수옥루 건너편 대일맨션 앞 읍내 본정통 입구에 있는 순창경찰서 사진이다. / 종걸 스님 소장 사진

 

 

 

 

 

 

 

 

 

 

 

 

■ 순창읍 본정통

▲일제강점기 이후 순창읍 중심지를 한때 본정통이라 했다. 사진 왼쪽이 경찰서이다. 당시 경찰서 옆에는 순창면사무소가 있었다. / 종걸 스님 소장 사진
 

 

 

 

 

 

 

 

 

 

 

 

 

■ 순창우편국

▲현 순창등기소 뒤편에 있었던 순창우편국 사진이다. 1982년 발행한 순창군지에 이방청(吏房廳)에 1904년 11월 1일 순창우편국이 개설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 종걸 스님 소장 사진

 

 

 

 

 

 

 

 

 

 

 

 

■ 순창보건소

▲1960년대 순창보건소(죄측건물)와 선거관리사무소(우측건물), 건너편 순창우편국 터(현 순창등기소 후문) / 조순엽 제공

 

 

 

 

 

 

 

 

 

 

 

 

 

■ 순창시장

▲순창시장 사진이다. 왼쪽 기와집은 낙원이라는 술집으로 추정된다. / 종걸 스님 소장 사진
 

 

 

 

 

 

 

 

 

 

 

 

 

 

■ 구암사

▲1930년대 구암사 모습. 거북바위가 있어 구암사라 했다. 암거북자리에 대웅전이 자리하고 숫거북은 좌청룡자리에 있다. / 종걸 스님 소장 사진
 

 

 

 

 

 

 

 

 

 

 

 

 

■ 운교장

▲쌍치면에 있었던 송계 노병권(노일환 제헌국회의원 부친)의 사랑채 운교장의 1930년대 모습이다. 운교장은 한국전쟁 때 아군에 의해 폭파됐다. / 종걸 스님 소장 사진
 

 

 

 

 

 

 

 

 

 

 

 

 

 

 

■ 구암정

▲1930년대 구암정 모습. / 종걸 스님 소장 사진

 

 

 

 

 

 

 

 

 

 

 

 

 

■ 남원양씨 종택

▲동계면 구미리 남원양씨 종택이다. / 종걸 스님 소장 사진

 

 

 

 

 

 

 

 

 

 

 

 

 

■ 동계면 구미리 

▲1920년대 구미리 전경. / 종걸 스님 소장 사진

 

 

 

 

 

 

 

 

 

 

 

 

 

■ 동계 구미리 담암 남원양씨 공동우물

 

 

 

 

 

 

 

 

 

 

 

 

 

 

 

 

 

 

 

 

 

 

 

■ 곡물검사소 군산지소 순창출장소

▲옛 순창임업협동조합 뒤에 있었다. / 종걸 스님 소장 사진

 

 

 

 

 

 

 

 

 

 

 

 

 

 

 

 

 

 

 

 

 

 

 

■ 강천산 연대암 (1920년대 / 종걸 스님 소장사진)

 

 

 

 

 

 

 

 

 

 

 

■ 강천사 (1920년대 / 종걸 스님 소장사진)

 

 

 

 

 

 

 

 

 

 

 

■ 순창누문 전경

▲동헌에 들어가는 삼문(三門)인 순화아문과 2층 누각 수옥루 사진이다. 사진 오른쪽은 객사이고, 수옥루와 객사 사이 건물은 관노청(官奴廳)이나 공방청(工房廳)으로 추정된다. 사진 왼쪽 건물은 군청사로 사용한 관청(官廳)인 것 같다. 멀리 금산이 희미하게 보인다. / 종걸 스님 소장 사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새마을금고…사실 알려 안정시켜야
  • 순창농협 대의원, 상임이사 후보 ‘거부’
  • 금과 면민, ‘폐기물처리장’ 반대 집회
  • 순창에도 ‘쓰레기 대란’ 오나
  • “열린순창 500호 축하해요”
  • 순창읍편① - 군청과 객사 주변에 있던 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