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순창분원 평생교육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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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순창분원 평생교육 ‘개강’
  • 김상진 기자
  • 승인 2020.07.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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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ㆍ산야초ㆍ정원ㆍ그린인테리어 교육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순창분원에서 개강한 커피바리스타 교육 모습.

군이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지난 15일 전통고추장 민속마을내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순창분원에서 개강했다. 군은 코로나19 예방 수칙 등 방역지침을 준수했다. 
이날 첫 개강은 커피바리스타와 산야초 건강관리 두 과목으로 과목별 20명 교육생을 모집해 시작했다. 
커피바리스타 교육은 두 반을 개설했는데 정원 40명을 훨씬 넘겨 수강 신청해 커피바리스타에 대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신청자 대다수가 참석해 높은 교육 열기를 보였다. 커피바리스타 과정이 주 1회 3시간씩 총 15회, 산야초와 건강관리 주 2회 3시간씩 총 30회 과정으로 15주간 진행한다. 강사는 더스팅커피학원 박선희 원장과 김민서 민서힐링센터 소장이 맡았다.
커피바리스타 비(B)반과 정원만들기 과정은 17일, 그린인테리어 교육과정은 21일에 개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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