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시] 변덕스런 계절
상태바
[독자시] 변덕스런 계절
  • 소정희 독자
  • 승인 2020.08.12 14: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정희(풍산 지내) 순창문협 회원

아침엔 가을이 와 살다가

한낮이면 여름이 와 산다

밤에는 신선한 잠에 취해 살다가 

진종일 울어대는 장마철로 산다

등진 세월 왔다갔다 제철 못 찾아 

착각 속에 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강문경 가수, ‘트롯신이 떴다 2’ 우승
  • 순창군, 코로나19 확진자 ‘40명’
  • 강문경이 부른 〈아버지의 강〉 탄생 비화
  • 김성진 성진전업사 대표, 성금 100만원
  • 권동주 씨, 장학금 1000만원 기탁
  • 서명옥 옥천콘크리트 대표, 성금 1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