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복구를 바라는 향우와 지역 주민, 기업 대표 등이 풍산면에 성금과 물품, 중장비와 인력 등을 지원해, 수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에서 안정되기를 응원했다.
풍산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여남건설 100만원, 우신전업사 30만원, 일성전기 20만원, 박형남(한사마을) 씨 20만원, 돈오농장 20만원, 순창청년회의소 선풍기 15대ㆍ라면 15상자를 맡겼고, 융창건설(대표 김종열), 여남건설(대표 박용석), 길성건설(대표 최길성), 세종건설(대표 신상일), 한강건설(대표 오영석), 한백건설(대표 진개모)은 장비와 인력을 지원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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