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 임동마을 최종식 씨, 첫 벼 수확
상태바
적성 임동마을 최종식 씨, 첫 벼 수확
  • 열린순창
  • 승인 2020.10.08 15: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적성 임동마을 최종식(73) 씨가 올해 첫 벼 수확의 기쁨을 누렸다.
최 씨는 지난 4월 하순 모를 이앙하여 동진찰벼를 조기재배한 뒤 140여일 만에 수확했다. 추석 전에 도정해 햅쌀용으로 조기 출하할 예정이다. 최 씨는 “장마와 태풍으로 농사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첫 벼를 수확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금과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식 4월 21일 개최
  • [순창 농부]농사짓고 요리하는 이경아 농부
  • 우영자-피터 오-풍산초 학생들 이색 미술 수업
  • “이러다 실내수영장 예약 운영 될라”
  • [열린순창 보도 후]'6시 내고향', '아침마당' 출연
  • 재경순창군향우회 총무단 정기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