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실직으로 생계가 어려운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도 기탁했던 87우정연합동창회(회장 조명훈)가 지난달 29일, 폭우와 태풍 피해로 힘겨운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고 사회복지협의회에 회원들의 뜻을 모은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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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실직으로 생계가 어려운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도 기탁했던 87우정연합동창회(회장 조명훈)가 지난달 29일, 폭우와 태풍 피해로 힘겨운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고 사회복지협의회에 회원들의 뜻을 모은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