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ㆍ장년(19세∼49세) 창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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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ㆍ장년(19세∼49세) 창업 지원
  • 조재웅 기자
  • 승인 2020.10.0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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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관련 최대 5000만원, 기타 최대 2000만원 지원
8일 모집마감, 심의위원회 통해 21일 대상자 발표

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악화한 취업 시장을 대신해 청ㆍ장년의 창업을 지원해 경기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8일까지 2020년 하반기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의 유출방지와 가업 승계를 통한 청년경제인을 활성화하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1곳당 소요 사업비 50% 범위 안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보조하고, 소스제조업 창업은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군은 장류사업에서 소스산업으로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관점에서 일반 사업 분야보다 지원금을 높여 소스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청년창업지원을 통해 2018년 3곳, 2019년 8곳, 2020년 상반기 10곳 등 총 21곳에 1500만원에서 2000만원을 지원해 창업 기틀 마련를 도왔다. 음식점 관련한 창업이 15곳으로 가장 많아, 먹거리가 다양해져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창업지원금 지원대상은 만18세 이상 만49세 이하 예비창업자로 신청일로부터 최근 6개월 이상 군에 주민등록과 거주 사실이 있어야 한다. 사업 신청일 전일 기준 고용보험 가입자나 사업자등록이 있는 자,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자 등과 주류도매점, 주점업, 부동산업, 건설업 등은 지원 대상에사 제외된다.  보조금은 사업장 증ㆍ개축, 장비구축, 누리집 제작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인건비나 임차료, 공과금 등 수수료에는 사용할 수 없다.  군은 심의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선정해 오는 21일까지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창업지원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제교통과(650-13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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