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향우, 거제서예전 개최ㆍ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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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향우, 거제서예전 개최ㆍ출품
  • 한상효 기자
  • 승인 2020.10.2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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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거제서예학회 특별기획 전시회
서거정 시 ‘예서체’ 매월당 시 ‘궁서체’

복흥 답동 출신, 김영선 향우가 “제30회 거제서예학회 특별기획 ‘거제도 서예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전(展)”을 개최했다. 
거제서예학회(회장 김영선)가 주최하고 거제시와 경상남도가 후원한 이 전시회는 지난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렸다.
김영선 회장은 “귀갑(龜甲), 우골(牛骨)에 새기기 시작한 지가 언제였던지, 지금은 곱단한 한지(韓紙)에 문명의 흔적을 담습니다. 삶의 회초리에 가슴 피멍 들때에도 청정일념(淸靜一念) 혼(魂)을 담아 한획 한 획을 그었다”며 “전시 30주년 특별기획전에 참여한 작가님, 회원님 들에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김 회장은 2019년, 제38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문 특선 수상작인 ’조선시대 문인 서거정의 시’를 예서체로 현장에서 휘호한 작품과 조선 전기 생육신의 한 사람인 매월당 김시습의 시를 궁서체로 휘호한 작품을 출품, 전시했다.
김 회장은 15여년 전 당시 재직한 회사의 서예동아리에서 서예를 시작, 꾸준히 연마하여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특선, 대한민국 미술대상전 초대작가, 3ㆍ15미술대전 특선ㆍ입선, 경상남도 미술대전 특선ㆍ입선, 대한서화예술대전 특선ㆍ입선, 문자문명대전 특선ㆍ입선 등 여러 대회에서 입선과 특선을 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김 회장은 고향을 떠나 멀리 경상남도에 거주하면서, 호남과 영남 지역의 이해와 화합, 영ㆍ호남 문예인의 교류를 위해 2019년에는 거제ㆍ여수(전남) 서예교류전을 여는 등 남다른 활동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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