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량ㆍ정안수 부부 ‘이달의 새농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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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량ㆍ정안수 부부 ‘이달의 새농민상’
  • 조재웅 기자
  • 승인 2020.10.2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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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농협 조합원…쌍치에서 30년 농사

김길량ㆍ정안순 부부가 지난 13일, 농협중앙회가 선정한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쌍치면에서 30년 넘게 농사짓는 김길량ㆍ정안순 부부(삼암마을)는 논콩, 블루베리, 복분자 등 다양한 소득작목 재배기술과 품질향상에 크게 이바지하며, 소득작목을 꾸준히 발굴ㆍ도입하면서 농가소득 증진과 지역농업 발전에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새농민상은 농가소득 증진과 영농 과학화,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선도농업인에게 농협중앙회가 주는 상이다. 올해 새농민상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수상자 소속 농협에서 시행하고 있다. 
이날 순창농협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박성일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이 참석해 진행했다.
선재식 순창농협장은 “훌륭한 선도농 조합원들이 많음에도 타지에 비해 새농민상 수상자가 적은 것이 매우 안타깝다”면서 “선도농가 발굴ㆍ육성에 힘써 우리 순창이 새농민상 수상자가 가장 많은 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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