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읍 주민의 추억과 사연을 간직하고 있는 순창성당.
1960년 3월에 본당으로 승격된 후 60년이 되는 올해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해다.
작년 5월 3일 시작한 성전 신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21일 완공했다. 축성식은 오는 12월 5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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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읍 주민의 추억과 사연을 간직하고 있는 순창성당.
1960년 3월에 본당으로 승격된 후 60년이 되는 올해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해다.
작년 5월 3일 시작한 성전 신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21일 완공했다. 축성식은 오는 12월 5일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