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아두이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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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아두이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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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1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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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소장 설태송)는 스마트농업(아두이노) 교육을 통해 스마트팜 농업시장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고 있다고 알렸다.
스마트팜은 ‘전통 경작 방식의 농ㆍ축ㆍ수산업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지리정보시스템 등 정보통신 첨단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조종이 가능한 농장’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미뤄왔던 교육을 지난달 29일 시작해 다음달 11일까지 진행한다. 전문강사가 스마트팜 이해, 아두이노 프로그래밍 기초 및 실습, 모바일(또는 컴퓨터) 연결과 제어 방법 등에 실무 분야를 중점으로 농업환경을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기술 등을 교육한다.
군은 “아두이노가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사용하여 만들어진 개발 보드로, 제어장치를 연결하여 사용이 쉽고 간단할 뿐 아니라 가격도 저렴해 스마트팜에 활용되고 있어, 이번 교육이 향후 군내 스마트 농법 활성화에 이바지할 전망”이라며 “농업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습득해 스마트 농업 운영 능력을 높여 농업경영비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 교육생은 “처음에는 용어도 생소하고 코딩 등이 많이 어려웠다”면서 “점차 교육받으니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다양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농장이 스마트 농장으로 변할 수 있다라는 생각에 뿌듯하다”고 말했다.

★ 아두이노(arduino) : 다양한 센서나 부품을 연결할 수 있고 입출력, 중앙처리장치가 포함되어 있는 기판. 컴퓨터 메인보드 수준은 아니지만, 명령을 수행하고 처리할 수 있는 매우 기본적인 장치을 가지고 있다. 센서나 부품을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고 컴퓨터를 통해 만든 프로그램의 설정을 적용할 수 있고, 사용법이 공개돼 쉽게 이용할 수 있다.(천재학습백과 초등 소프트웨어 용어사전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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