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농협 옥광밤 묘목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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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농협 옥광밤 묘목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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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2.0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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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농업협동조합(조합장 양준섭)은 지난달 23일부터 24일까지 밤 생산 농가에 옥광밤 묘목 1만2000주를 공급했다.
동계농협은 고품질 밤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밤 재배기술 현장교육, 유기질비료ㆍ수확용 포장재 지원 공급, 순회수집, 공동선별 등 상품성 향상과 농가 일손 덜어주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더해 최고의 밤 주산지 조성 방안으로 품종 갱신사업을 시작해 2018년부터 80헥타르에 옥광밤 묘목 3만2000주를 공급하면서 묘목 구입비 70%를 지원했다.
또, 군 주관으로 조합공동사업법인과 협력하여 해마다 농협 서울 양재유통센터에서 직거래 행사를 열며 순창 밤의 우수성을 알려왔다. 동계농협은 “이제 ‘옥광밤’하면 순창 밤으로 알려져 인터넷쇼핑몰 ‘동계농협장터’에서 옥광밤이 귀한 몸값으로 전국 각지에 팔려나가고 있다”고 알렸다.
동계지역 밤은 1970년대부터 지역 소득작목이고, 동계농협이 밤을 수매하면서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인근 남원, 임실지역 밤 농가들도 출하해 동계농협이 권역 밤 유통센터 역할을 하고 있다. 동계지역 313농가가 550헥타르에서 연간 1000여톤을 생산하여 소득 약 20억원을 올린다. 올해는 긴 장마와 태풍으로 생산량이 급감했는데 동계농협에서 450톤, 12억원을 수매해 180톤을 수출했다. 동계농협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1200톤을 수출하여 시장격리를 통해 국내 밤 가격을 지지했다고 평가했다.
양준섭 조합장은 “올해는 옥광밤을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수매하고 판매하여 지금까지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하게돼 기쁘다”면서 “동계 밤 산업을 지속 발전하기 위해서는 교육지원사업과 품종개량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옥광 품종을 전국 최고의 밤으로 육성하여 농가소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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