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환(금과 고례ㆍ전 이장) 씨가 지난 14일, 금과면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쌀 40포(10Kg 포장, 120만원 상당)를 맡겼다. 설 씨는 올해로 7년째 어려운 이웃을 돕는 지역 나눔 사랑 실천에 참여하고 있다.
설치환 씨는 “동절기 한파와 코로나19로 지친 취약계층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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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환(금과 고례ㆍ전 이장) 씨가 지난 14일, 금과면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쌀 40포(10Kg 포장, 120만원 상당)를 맡겼다. 설 씨는 올해로 7년째 어려운 이웃을 돕는 지역 나눔 사랑 실천에 참여하고 있다.
설치환 씨는 “동절기 한파와 코로나19로 지친 취약계층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