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향토(연), 신경준 ‘순원화훼잡설’ 학술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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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향토(연), 신경준 ‘순원화훼잡설’ 학술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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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2.2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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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이사장 김상수)는 지난 18일, 설씨부인ㆍ신경준 선생 유지 충서당에서 2020 섬진강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연구소는 향토문화 콘텐츠 개발사업의 하나로 열린 이날 학술세미나는 여암 신경준의 《여암유고》에 수록된 순창의 꽃과 나무 등을 주제로 다룬 ‘순원화훼잡설’의 향토문화 자원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한 자리라고 알렸다.
이날 학술세미나는 ‘순창의 화훼기록의 가치와 활용-여암 신경준의 ‘순원화훼잡설’ 지역문화자원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순창군 유튜브 채널 ‘순창튜브’를 통해 4시간 동안 생방송 중계했다. 신열호 세미나 추진위원장의 사회로 안동교 해동문헌연구소장의 ‘여암 신경준의 학문과 실학정신’ 발제에 이어, 노평규 전 전주대 한문학과 교수의 ‘여암 신경준의 순원화훼잡설에 대한 일 소고’, 김준선 순천대 산림자원조경학부 교수의 ‘정원문화의 중심, 국가정원의 전망’ 주제 발표했다.
이후 종합토론는 장교철 소장(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이 좌장을 맡고, 신태호 고령신씨귀래정공파종회장과 임준식 한국모란연구협회장, 전고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이형성 전남대학교 철학연구교육센터 교수, 이용엽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회 전북지회장, 이정순 자연음식치유 강사 등이 철학적ㆍ문화관광적ㆍ치유와 음식 관점에서 다양한 대안과 가능성을 점치는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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