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전기 김호 대표가 지난 28일, 유등면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맡겼다.
김호 대표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침수한 유등면 외이마을 가구의 배전반 점검과 계량기를 설치해줬고, 독거노인 2가구의 전기 공사를 무료로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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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전기 김호 대표가 지난 28일, 유등면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맡겼다.
김호 대표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침수한 유등면 외이마을 가구의 배전반 점검과 계량기를 설치해줬고, 독거노인 2가구의 전기 공사를 무료로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