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 딸기하우스 한파 피해 점검
상태바
적성 딸기하우스 한파 피해 점검
  • 열린순창
  • 승인 2021.01.13 19: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병삼 적성면장, 차문신 순창농협 적성지점장, 김기동 적성농업인상담소장이 지난 12일, 재배 농가 시설 하우스를 찾아 계속된 한파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고충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8일, 역대 최저기온인 영하 21.5도를 기록해 냉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딸기 재배농가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했다. 
농가는 “냉해가 일부 발생하였지만, 출하가격이 좋아 위로되었다”며 “현장을 살피고 격려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병삼 면장은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노력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행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순창 농부]순창군창업유통연구회 변수기 회장, 임하수 총무
  • 최순삼 순창여중 교장 정년퇴임
  • 선거구 획정안 확정 남원·순창·임실·장수
  • 순창시니어클럽 이호 관장 “노인 일자리 발굴 적극 노력”
  • 군 전체 초·중·고 학생 2000명대 무너졌다
  • “조합장 해임 징계 의결” 촉구, 순정축협 대의원 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