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고추’ 2종, 종자연구센터에서 ‘구매’
상태바
‘순창고추’ 2종, 종자연구센터에서 ‘구매’
  • 열린순창
  • 승인 2021.01.13 1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일부터는 군내 종자 소매점 등에서도 구매

군이 코레곤종묘회사와 공동개발로 상품화한 순창고추 2개 품종을 농가에 보급한다.
군은 장류원료 명품화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군내 5개 지역에서 26개 품종에 대한 적응성과 생산성 등 적합성 평가를 진행해 그 중 우수품종 2종을 선정했다. 최종 선택한 두 품종은 단위 수량성, 탄저병, 농업인 참여 평가 등 심사를 거쳐 순창지역에 적합한 장류 가공용 품종으로 선정해 푸명을 ‘채계’와 ‘아미’라고 지었다. 
군은 지난해 12월 4일 코레곤종묘와 순창고추의 종자산업발전에 관한 업무협약(MOU)과 생산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8일부터 농가에 보급했다. 두 품종은 군이 전통장류 명맥을 유지하려고 종자회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만큼 순창지역 농가만 구매할 수 있다. 
금과면 소재 장류종자센터에서 8일, 15일, 22일, 코레곤종묘가 직접 보급한다. 해당일에 구매하지 못한 농가는 9일부터 군내 종자 판매소매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군은 보급확산을 위해 해당업체와 협의해 다른 품종에 비해 낮은 가격으로, ‘채계’는 5만5000원(1봉, 1200립), ‘아미’는 9만원(1봉, 1200립)에 공급한다. ‘채계’ 는 바이러스 내병성 조생종이며, ‘아미’ 는 칼라병 내병성 대과종이다. 
군내 농민은 해당일에 종자연구센터를 방문해 품종선택, 재배기술, 병해충 방제 등을 상담받을 수 있다. 
군은 장류 원료 명품화를 위해, 고추뿐 아니라 서울대학교와 콩 종자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강문경 가수, ‘트롯신이 떴다 2’ 우승
  • 강문경이 부른 〈아버지의 강〉 탄생 비화
  • 김성진 성진전업사 대표, 성금 100만원
  • 쌍치ㆍ복흥 - 순창읍 직통버스 개통
  • 서명옥 옥천콘크리트 대표, 성금 100만원
  • 홈마트, 이웃돕기성금 200만원